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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우리가 간혹 쓰는 말 중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어떠한 일이든지 시작 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주변에 보면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을 가지고 기승전결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 결론의 대부분은 ‘안된다.’ 라는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일을 시작하고 하다보면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나 변수로 인하여 실패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그 누구도 시작을 하지 않게 될것이다. 이와 반대로 남들은 실패 할 것이라는 것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예상대로 실패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실행하다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 남들은 실패 할 것이라 생각하여 하지 않았던 것을 역으로 기회로 판단, 경쟁자가 그만큼..
요즘 IT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워크(SmartWork)’가 중심에 서 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스마트폰(Smartphone) 및 태블릿PC((TabletPC)의 출연과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빠른 기술발전 속도와 발 빠른 서비스가 크게 한 목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 사무실을 떠나서도 언제든지 일을 할 수 있는 상태라는 말이기도 하다. 즉 자신이 차에 있든 집에 있든 그리고 평일이 아닌 일요일에도 한 밤중에도 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평소에도 많은 일들에 치여 있고 퇴근시간만을 기다리는 샐러리맨 들에게는 결코 반가운 소리가 아닐 수도 있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한다면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수 ..
올해 4월은 다른 때와 달리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부터 알고 있던 한 선배의 사무실에 방문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이 선배가 진행하던 일들 중에 웹서비스를 6개월 동안 준비해서 운영을 시작했으나 여러 가지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들로 인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수시로 열리는 회의에 현재의 문제뿐만 아니라 과거의 문제까지 들어내며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등등 많은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꺼내 놓기는 했지만, 정작 중요한 누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액션 플랜은 전혀 나오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저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했기 때문입니다. 이 선배의 회사와 같은 문제는 선배 회사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많은 회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