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생을 담은 책이 왔습니다. 표지속의 스티브잡스를 보고 있으니 아쉬운 마음이 올라 오네요.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에 그리고 그의 제품을 쓰고 있다는 것에 좋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의 삶을 통해 또 다른 많은 영감을 얻었다는 겁니다. 이제 스티브 잡스가 떠난 혁신이라는 빈자리에 누가 앉을까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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