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밥셈 선수와 경기를 했던 프로레슬러 이왕표 선수의 사인을 받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아는 연예인들이 있어도 사인이라는 것을 받지 않는데, 이왕표 선수의 경우 제 어렸을 적 영웅이기도 했지요^^; 사인 받는 순간 뭐가 어색한지..... 나이 50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열정이나 당당함은 언제나 봐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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