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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언제 어디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또는 잠깐식 생기는 시간을 원고와 같이 글쓰기 또는 블로깅 등의 글들을 쓰기 위해 늘 노트북을 휴대하기는 부담 스럽다. 특히 명절과 같은날에 친인척 또는 고향에 내려 갔을 때는 더욱 그렇다. 위 사진은 븗루투스를 지원하는 무선 휴대용 키보드다. 평소 휴대시는 사진과 같이 접혀 있어서 크기가 휴대하기에 용이하다. 한 쪽면을 열어본 사진이다. 접혀져 있던 부분이 어디 부분인지 모를 정도로 키보드의 접힘 부분이 잘 구성되어 있다. 키보드를 완전혀 펼쳐을 때의 모습이다. 모두 열어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On'이 되어 별도의 스위치를 켜거나 끄는 것이 없다. (스위치 또는 버튼 자체가 없다) 'Off' 또한 접으면 바로 꺼진다. 키보드를 활용하기 위해..
지하철 이용 때 보통 책을 읽지만 좀 피로가 쌓이거나 하면 아이폰에 ‘TED Air’라는 앱을 통해 다양한 내용의 강연을 듣습니다. 물론 음악을 듣기도 하고 장안에 화재가 되고 있는 ‘나는 꼼수다’도 듣습니다. 문제는 지하철이 혼잡할 경우 유선 이어폰을 쓰면 다른 사람들의 가방이나 옷가지 등에 걸려 이어폰이 빠지기 때문에 이래저래 신경을 쓰게됩니다. 집중 하기도 어렵고 말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무선이기에 아무리 혼잡해도 이전 처럼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어 보던거 듣던거 계속 하던거 하면 되는 것이지요. 제가 쓰고 있는 것은 앞서 ‘Plantronics Backbeat903+’라는 제품 제목을 그대로 하여 포스팅 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이면 무선이라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운전을 하다가 전화를 해야 할 상황이나 받아야 할 상황에 휴대폰을 한 손에 들고 통화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 이지요. 해서 한동안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 이용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모노 블루투스는 말 그대로 전화통화만을 위한 유닛 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듣고자 하면 별도의 이어폰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평소 운전시에는 헤드셋으로 일 할 때는 음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동생이 찾아와 자신은 다른 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뭘 하나 주더군요. 네 그것이 헤드셋 전문기업이라는 플랜트로닉스에서 만든 백비트903+ 였습니다. 여느 블루투스 유닛만큼 단순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착용할 때 착용하는 방법에 불편함이 있기는 했지만 착..
얼마 전 FPUG Book Club의 첫 Off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 함께하신 분들과 함께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평소 구입하고자 했던 Plantronice 사의 Pulsar 590모델을 이야기 했더니 최성락님께서 가지고는 있지만, 쓰지 않고 있다고 하셔서 무심코 저에게 넘겨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손에 있게 되었지요. 그것도 최성락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전화 통화까지 할 수 있습니다. Plantronice사는 블루투스 헤드셋 및 일반 헤드셋 제품으로 잘 알려진 업체 입니다. 기능 뿐만 아니라 제품 디자인에서도 멋진 면모를 보여 주고 있지요. 제가 쓰고 있는 P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