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두발 정리로 시작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완전 민머리로 하고 싶었는데 아내의 반대로 3m정도 남겨 두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온 듯 합니다. 해서 올해는 이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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