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인생 - 추천사 쓰기. 전화 통화나 만날 때 마다 ‘사랑합니다. 형님’ 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열정’, ‘10년의 기다림’의 책을 출간하고 이번 세번째 책인 ‘보리밭 인생’의 출간을 앞두고 추천사를 써 달라고 합니다. 단 세 줄로 말입니다. 참 후배지만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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