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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소셜 서비스의 반응 지난 8월 16일 제 생일 이였습니다. 그런데 생일날 구글에 들어 갔더니 화면에 생일 축하하는 이미지가 뜨더군요. 누구 유명한 사람의 생일이 오늘 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커서를 이미지에 올렸더니… 네 제 생일을 위해 만들어진 이미지 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구글에 들어가니 일반적인 구글 이미지가 나오더군요. 이제 사용자 개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하네요. 페이스북 또한 생일자를 위해 축하 메세지를 남기고 볼 수 있는 서비스를 하더군요. 아무튼 서로의 경쟁이 사용자로 하여금 편하고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서비스들 또한 이러한 것들을 받아 들이고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로 팀원간에 파일 공유를 쉽게하자. 지난 ‘구글 캘린더로 팀원간에 일정 공유를 쉽게하자.’의 글의 연이여 파일 또한 팀원간 또는 직원들간에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파일 또한 캘린더와 마찬가지로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여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파일 크기가 큰 파일을 많이 공유하기 원한다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기업에서 공유되는 파일 대부분이 문서류와 이미지가 많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하여 무료라고 하겠다. 캘린더 공유를 위해 구글 계정을 만들었거나 또는 이미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겠지만 만일 아직 구글 계정이 없다면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계정 만드는 것은 간단하기에 파일 공유를 해야 하는 팀원이나 직원..
구글 캘린더로 팀원간에 일정 공유를 쉽게 하자 하나의 팀 또는 별도의 조직으로 일을 하다보면 팀원 간의 일정을 서로 공유해야 할 경우가 많다. 이럴경우 자신 또는 공통의 일정을 어떻게 서로 공유 하고 있는가? 대부분 이메일 또는 문자나 각종 메세지 등을 사용하여 공유할 일정을 알려주면 각자 자신들이 활용하고 있는 일정 어플이나 다이어리 등에 메모해 두는 방식일 것이다. 이러한 경우 공유한 일정에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옮겨 놓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 또 메세지를 받았을 때 바로 메모해 두지 않았을 경우 일정을 잊는 경우도 많아지게 된다. 공유 할 일정이 있을 때 마다 매번 메일이나 메세지로 보내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공유를 소홀이 하게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규모가 있는 기업의..
디지털의 급속적인 발전으로 이제는 디지털이 없으면 사회가 정지될 수 있는 만큼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한 때 자기 집에 컴퓨터가 있다고 하면 부러움의 대상이 되였고, 직업도 컴퓨터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면 마치 성공의 길로 달려가는 사람으로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집에서나 1대 이상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으며, 직장 또한 컴퓨터를 하지 못한다면 일 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일정한 자리에서 컴퓨터로 일을 하던 사회가 무선인터넷과 모바일의 기술이 급속적인 발전을 이루면서 언제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덕분에 사무실 그리고 내 자리라는 단어가 무의미 하게 되었지요. 이러한 무선인터넷과 모바일의 기술을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