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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돌고 도는 SNS 컨텐츠 매일 습관처럼 페이스북에 들어가 봅니다. 페친 분들의 소식도 읽고 그밖에 소식들도 읽습니다.TV의 뉴스 보다도 더 리얼하고 더 상세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것도 제법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과거에 읽어 봤던 컨텐츠가 마치 최근에 나온 것 처럼 올라 온다는 것이지요.물론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서 페친들과 함께 읽어보자고 공유 합니다. 이러한 공유를 할 때 그냥 공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함께 써주고 나서 공유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렇게 하면 같은 내용의 컨텐츠라도 서로의 생각이 어떠하지를 알 수 있어 한 번 더 읽고 내 생각을 댓글에 달아 놓으며 컨텐츠 뿐만 아니라 서로의 생각도 함께 공유가 되..
책상이란. 현대인들에게 책상이란 삶에 친근한 관계이자 동반자 입니다. 누구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지식을 쌓아가는 곳으로, 또 누구에게는 삶의 전쟁터 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곳이기도, 또 세상을 바라보는 곳 입니다. 요즘엔 우리에게 친밀한 원목을 소재로 한 가구와 소품들을 디자인하는 곳으로 변모해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책상이란 어떠한 존재 인가요.
컨텐츠를 만든다는 것. 하나의 새로운 컨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만들려고 하는 것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지식이 동반되야 합니다. 많은 지식인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생과 에너지 그리고 시간과 비용을 들여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필요로한 기업에서 돈이 된다 안된다를 따지며 자기들의 입맞에 맞게 뜯어 고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딱짤라 한마디로 '걸래'를 만들어 놓는 겁니다. 때로는 컨텐츠를 생산한 사람의 의견을 구하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퍼다가 마치 자신이 만든 컨텐츠 인냥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경고아닌 정중하게 내려 달라고 하면 사과는 커녕 '진짜 당신이 만든 거냐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컨텐..
우리나라의 전자책 실정... 아마존(amazon.com)에서 전자책이 종이책의 판매량을 넘어 섰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고 전자책이 대중에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자책이 종이책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은 ‘킨들(Kindle)’이라는 전자책 단말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전자책의 가격 또한 저렴하고 종이책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종류가 나와 다양한 책들을 쉽게 구매하여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컨텐츠와 하드웨어의 결합이 전자책의 대중화와 더불어 독서 인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리버 스토리k’와 ‘크레마(clema)’와 같은 단말기가 출시되어 나와 있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킨들에 ..
생산하는 컨텐츠 블로그나 다른 곳에 글을 쓸 때 관련된 사진은 이렇게라도 만들어 촬영 후 후보정하여 사용합니다.특히 요즘같이 저작권에 민감할 때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아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어쩔 땐 이러한 작업이 글을 쓰는 것 보다 더 신중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것 같지만,사실 참 많은 시간이 들어 가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사진을 촬영할 때 하이엔드급 카메라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 들 때도 있지만스마트폰 카메라 정도만 되어도 휼륭합니다.